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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호

[도서 리뷰] 공격성 제거는 불가능하다

오늘은 공격성 제거는 불가능하다에 대한 도서 리뷰를 진행해보겠습니다.

인간의 본성은 공격적이다

지난 주말 신문의 책 소개란을 펼쳐보니 소개된 대부분의 책들이 인간의 본성은 공격적이어서 개선될 수 없다는 비극적 내용을 담고 있는 내용을 가진 것들이다. 평소 기사에서는 제법 비판적인 논조를 가지고 있더니 책 소개란에서 여지없이 장삿속이었음을 보여준다. 이것을 '위장 비판 주의자'라고 불러야 할지. 어쨌든 인간의 공격성은 제거될 수 없다는 확신에 찬 책들에 관해 소개를 받고서 갑자기 필을 받아 몇 차례에 걸쳐 수준이라고 불릴 수 없는 웃기는 수준에서 인간의 본성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자본주의적 욕망

다시 말하면 인간 본성 운운하면서 인간을 어쩔 수 없는 존재로 몰아 넣어 얌전하게 자신의 욕망에나 충실하라고 가르쳤던 인류 역사 이래 존재해왔던 고급 사깃꾼들에 대해 한 번 파헤쳐 보자는 의도이다. 그런 점에서 인간의 공격성 제거 불가능성에 대한 이론은 이러한 사깃꾼들의 의도를 보여주는 가장 전형적인 예여서 가장 먼저 언급하도록 한다. 먼저 공격성 제거 불가능성에 대해 공격을 해보도록 하자. 이 현대에 있어서 이론의 배경은 간단하다. 자본주의적 욕망이 욕망을 충족시킬 수 있는 장소이면 어디든지 이념과 종교나 인종을 가리지 않고 쳐들어어 가겠다는 의도이다.

빈익빈 부익부 현상

조금 고급스럽게 표현이 되었는데 간단히 말하면 돈 되는 곳이면 때로는 인류애라는 그럴싸한 화장한 얼굴로 때로는 무력이라는 솔직하게 드러난 까칠한 맨 얼굴로 때로는 협력이라든지 기타 등등으로 갖은 방법을 다하는 것은 인간의 욕망에 충실한 행위이기 마음대로 하겠다는 의도인 것이다. 인간이 먹이를 위해 공격성을 제거할 수 없다는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상식적인 것에 기대어 전개하기 때문에 필자같은 상식적인 인간들에게는 '어 맞는 이야기이네'라고 혹하게 다가올 수 있으나 이 이론의 내용은 이렇다는 것이다. 즉 인간의 공격성에 대한 이론은 현재의 자본주의적 질서를 더욱 확장하고자 하는 그리하여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전 세계에 걸쳐 확대하고자 하는 자본주의적 욕망에 다름이 아닌 것이다. 현재의 자본주의적 세계가 물질이 부족해서 굶주린 것이 아니라는 것은 이미 상식이다. 즉 자본주의자들은 공격성의 제거 불가능성을 내세워 이제는 충분히 나누어도 될 그들의 것을 나누지 앟고 더욱 팽창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인간의 상식에 기대어 이러한 논리를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탁월한 이론가들로 불렸던 철학자들

'봐라 인간은 이렇게 공격성을 제거할 수 없으니 맘껏 자기의 공격성을 펼치고 사는 것이고 이러한 공격성 끼리의 부딪힘에서 도태된 자는 단지 공격성이 없어서가 아니라 공격성이 부족해서 도태된 자이기 때문에 하등의 동정할 필요가 없는 존재'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즉 자본주의는 공격성이 강한 자가 살아 남아 여전하게 휘두르는 존재이기 때문에 이 사회를 불가 급하게 지배하고 있다는 상식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각설하고 오늘은 아쯤 해 두자, 그리고 내일부터는 역사 이래 가장 탁월한 이론가들로 불렸던 철학자들과 그들의 이론을 살펴 봄으로서 그들의 본심이 무엇이었는지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살펴보고 그리고 공격성 제가 가능자 진영에 침투한 소위 '위장된 간첩'들을 샅샅이 찾아내어 보도록 하자.

이상으로 공격성 제거는 불가능하다를 읽고 느낀 리뷰를 해보았습니다.